대운에 상관이 있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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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By 배라헤

 식상운(食傷運)이 오면 관성(官星)을 극하니 법(法)과 도덕(道德)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. 남녀(男女) 모두 이혼율이 높아지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 한다. 직장인은 이직(移職)을 하거나 보직(補職)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. 운(運)에서 오는 글자는 기존의 것은 허물고 새로운 것으로 채운다. 기존에 없었다면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. 식상운(食傷運)에 학생은 성실해지니 학업 성적이 오른다.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. 외모(外貌)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는 때이기도 하다.

 

-  상관은 정관을 극하니 행동에도 자유분방함이 오게 된다. 따라서 유흥, 음주가무 등으로 보내는 세월이 되므로  몸을 여러 가지로 망치는 운이므로 만성적인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.


-  주변에 대한 반항심이 많고 상사나 윗사람과의 마찰로 퇴직이나 이직이 생길 수 있다.


-  관재수가 따르며 구설에 휘말릴 수 있다.


-  명예가 실추되고 실직 할 수 있다.


-  여명의 경우 남편의 활동성이 저하되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고 심하면 이혼할수 있다.


-  정해진 규칙을 벗어나고자 하니 사건사고를 조심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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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라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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